장동근 기자

의왕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부들에게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해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으로 구성돼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특히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을 통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하(1961년생까지)로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인 시민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자와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031-345-3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주부들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운동 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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