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보건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보건소가 주부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문제를 겪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주간 주 2회(화·목) 진행되며, 장소는 의왕시 보건소 4층 건강마루(오봉로 34)다.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근력 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다양한 복합 운동이 제공되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도 병행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하(1960년생까지)의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인 25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자 및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선발된다. 신청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팀(031-345-3575)을 통해 가능하다.
의왕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부들이 일상 속에서 효율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운동 교실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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