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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적극행정으로 시민 행복 키운다 -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 기사등록 2026-03-10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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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례발표(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책상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 해결한 현장 중심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최우수상은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그는 ‘군포 얼음땡-핫뜨거’ 정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시민이 먼저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한계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시행했다. 이 정책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 ‘청년루리’ 공공형 청년주택 조성 ▲수도과의 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으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복구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 ▲세정과의 카카오톡 개별주택가격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


군포시는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며, 선정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포상휴가,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적극행정의 성과들이 군포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행정의 성과가 시민 행복으로 곧장 이어져 군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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