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제1차 추진위원회(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추진위에는 관계기관·단체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종합실행계획 보고 ▲심의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 프로그램 구성, 관람 편익, 홍보 전략, 안전관리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푸드존 내 취식 공간을 보완하고, 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해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축제 40주년을 기념해 주말 동안 도자제품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40주년을 맞아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 기획 프로그램과 체험·먹거리·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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