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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 70건 시정 - 기간 및 대상 : 2. 11~ 3. 12. / 56개소(토목시설물 25개소, 건축시설물 31개소)
  • 기사등록 2026-03-24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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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점검(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한 결과 240건을 시정‧권고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211일부터 312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안전관리자문위원시군 등과 함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물 56개소를 중점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교량옹벽 등 토목시설물과 노후연립 등 건축시설물이며안전점검 항목은 시설물 균열‧파손 등 결함 여부와 건축물 부등침하시설물안전법령 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토목시설물 중 ▲옹벽의 경우 배수로 정비 불량 및 전면부 누수 발생배 면 식생 방치 ▲교량의 경우 배수관 탈락 및 누수위험표지 설치 미흡 등이 주요 지적사항이었다건축시설물의 경우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건축물 위주로 점검한 결과 ▲내력벽 및 슬래브 균열누수‧백태철근 노출 ▲출입통제난간 등 안전시설 관리 미흡 등이 지적됐다.


도는 사안에 따라 70건에 대해 시정 요구, 170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추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도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앞으로도 현장 위주의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시설물의 안전을 지켜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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