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시민투표 운영을 통한 체감도 향상,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우수공무원 인사 인센티브 등으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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