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3차 회의(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기자]남양주시는 2일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3차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1차 특별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13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단속 실적을 공유하고, 복합 불법 영업장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와 대응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법령과 지침에 따라 원칙대로 정비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청정 남양주’를 실현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산림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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