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부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신속한 지급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TF는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협력 회의와 담당자 교육, 현장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동별 현장접수반을 구성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원활한 접수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45만 원을 지급한다. 이어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이하 내국인 약 58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온라인은 24시간 접수가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취약계층에는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신청 일정과 방법을 사전 안내한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집중하겠다”며 “현장 대응과 안내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