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2026년 ‘마음치유, 봄처럼’ 5월 프로그램 포스터(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년공간 ‘원미청정구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 치유 사업이다. 원미도서관은 외로움이나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교육협회와 협력해 미술·음악 등 복합예술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원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청년 15명이며,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생활에 지치고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원미청정구역이 따뜻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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