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특례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상반기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청년 식생활 교육과 관련한 의견조사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 특히 농식품유통과와 협업해 청년들의 식생활 인식과 정책 수요를 조사했으며, 결과는 향후 청년 대상 식생활 교육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5기 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윤재원 위원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만큼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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