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 접수…첫 주 요일제 운영 - 1차 취약계층 우선 지급, 5월 8일까지
  • 기사등록 2026-04-23 09:38:01
기사수정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홍보 이미지(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4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첫 주(4월 27~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하며,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둘째 주(5월 4~8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시민(1차 미신청자 포함)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경기지역화폐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토스·카카오뱅크·네이버페이 등) 또는 오프라인(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사전 안내받을 수도 있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이계삼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23명 규모의 전담 TF를 구성해 지급 업무를 추진 중이다. 


이 권한대행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3 09:38: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