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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이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청 절차와 동선, 대기 공간 등을 확인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실과 분리된 접수 공간 마련, 순번 시스템 정비, 바코드 리더기 도입 등 보완 조치를 추진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점검하고, 영구임대아파트와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방안도 준비했다.


특히 중4동은 4월 28~29일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취약가구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같은 날 시청 소통마당에서는 접수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도록 했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접수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원활한 신청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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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7 1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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