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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부곡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 안전 대책 촉구 - 학생 등하교 시간 공사 겹쳐 안전 위협
  • 기사등록 2026-05-19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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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시 차원의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공사 현장은 공식적으로 오전 9시부터 작업이 시작되지만, 특정공사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면서 초·중·고등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겹쳐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건설 장비 이동과 소음으로 인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학년별로 다른 하교 시간대에도 공사와 겹쳐 학부모와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한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라며, 7월 말 준공 시까지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등교 시간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확충 △대형 차량 진출입 철저 관리 △학생 보행 동선과 공사 차량 동선의 명확한 분리 △특정공사 신고 내용의 실제 준수 여부에 대한 시 차원의 현장 점검 등을 제안했다.


또한 학부모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실질적인 보행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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