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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한시적 증회 운행 추진 - 자원 안보 위기 격상 대응… G2100번 4회 증회
  • 기사등록 2026-05-21 1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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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100번 노선의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운행 준비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를 증회 운행한다. 다만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증회로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단축돼 광역버스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운송사업자 모집과 협상을 완료했으며, 버스 출고·운수종사자 채용·면허 발급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잠실역까지 연결된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 증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신규 광역버스 노선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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