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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시민감사관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감사 대상은 ▲지식9블록 넷마블 사옥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4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 대규모 건설공사 3개소다. 감사반은 감사팀장 등 공무원 4명과 시설 분야 시민감사관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서면감사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지난 20일 실시한 현장 감사에서는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상태, 추락예방시설 설치 여부, 건설기계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필요 시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감사관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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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1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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