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7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주 만에 80% 돌파… 총 1조 185억 원 지급 - 5월 24일 12시 기준, 대상자 929.6만 명 중 751.5만 명 신청 완료
  • 기사등록 2026-05-26 11:06:19
기사수정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신청률 80%를 넘어섰다.


경기도는 지난 5182차 접수를 시작한 결과, 24일 낮 12시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 총 9296천 명 가운데 7515천 명이 신청해 80.8%의 신청률을 기록했다이 중 1차 대상자는 지급대상자 634천 명 중 596천 명으로 94%가 지급됐으며, 2차 대상자는 8666천 명 중 6919천 명으로 79.9% 지급이 완료됐다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185억 원이다.


시군별로는 오산시(83.4%), 화성시(83.1%), 김포시(82.3%)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나타냈다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5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경기지역화폐(155만 명), 선불카드(38만 명)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3일까지다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 대상자(427일 접수 시작)7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831()까지이며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신청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경기도 콜센터와 시군별 전용 상담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인터넷 신청이 어렵거나 고령·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공무원 및 통·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6 11:0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