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두천시, 전철 1호선 배차간격 단축 본격화… 셔틀열차 운행 협약 체결 - 2027년 운행 목표로 기관·지자체 협력
  • 기사등록 2026-05-27 11:15:16
  • 기사수정 2026-05-27 11:17:40
기사수정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계획도(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최대 42분에 달하는 경원선(도시철도 1호선)의 배차 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셔틀열차 투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7년 셔틀열차 운행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경원선 동두천 구간(지행역, 동두천역 등 5개 역사)은 양주역 이후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부터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셔틀열차 건설 및 운영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셔틀열차는 동두천역을 포함한 경원선 11개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두천역~양주역 구간은 하루 20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은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퇴근 시간 등 배차 간격이 긴 시간대에 집중 배치돼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셔틀열차 운행을 통해 배차 간격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경원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철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7 11:15: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