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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토부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 - AI 기반 자전거길 안전 관리 추진
  • 기사등록 2026-05-28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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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양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전거길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교통·안전 분야에 AI를 접목해 자전거길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자전거길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 안전뿐만 아니라 도시 정비 전반에 걸친 혁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선정은 안양시가 스마트 안전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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