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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달 30일 음식점에서 관내 공공기관·기업 등에 근무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팅이벤트 결혼이 미래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좋은 인연을 만들고, 결혼·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농협, 어린이집 등 관내 11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근무하는 22~36세 미혼남녀직원 40명이 참가했다.

이날 결혼이벤트업체 전문MC의 진행으로 자기소개, 로테이션 대화, 커플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1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이 행사가 관내 미혼남녀에게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더욱더 많은 커플이 성사되어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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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1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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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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