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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오는 126일부터 20183월까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선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개장에 앞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으로는 선사인의 생활모습의 이해라는 주제로 빗살무늬토기와 석기, 장신구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차로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12월 중 9회의 체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2차는 어린이 가족 대상으로 내년 20181월 경 모집하여 2~3월에 6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2018년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보다 알차고 특화된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은 연내 준공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 20184월 중 개장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사유적공원이 본격 개장되면 오이도를 찾는 관광객 유치에 더욱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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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5 1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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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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