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 사우동 사우27통(통장 정천순)은 지난 2일 사우동에 소재한 식당 김포꿩만두(대표 신근순)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 날 오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평소 혼자 점심을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같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천순 통장은 “추운 겨울날 우리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사우동장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노인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경로사상 고취와 효 사상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주변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사우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여성로타리클럽(회장 이애경)에서는 지난 11월 28일, 사우27통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서모씨(81세) 집의 도배·장판 교체공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봉사를 실천하여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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