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대곶면사무소는 지난 5일 34개소 경로당 대표 및 40개소 협약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社1경로당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복지증진 및 효행문화 확산의 의미로 추진해 온 이 사업은 면 전체 마을 복지증진 바람으로 올 여름부터 꾸준히 추진해 이날 대곶면 34개소 경로당 및 기업체 체결에 이르렀다.
대한노인회김포시지회 홍기훈 회장은 “지역별 1~2개의 협약은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마을 전체가 1대1 협약을 체결한 것은 대단한 성과다”며 이례적인 일임을 축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어르신의 복지증진 및 권리향상을 위해 교류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대곶면 상공인회 홍성돈 회장은 “내면으로만 생각한 것이 현실이 된 지금 뿌듯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우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재능기부, 물품제공,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두춘언 대곶면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더욱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여가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공동체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체결에 협력한 기업들에게도 감사의 뜻의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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