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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공중화장실 내 각종 범죄예방 및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김포경찰서와 협업하여 터미널·자전거도로·등산로 등 범죄 취약지역 화장실 11개소를 선정해 안심비상벨을 설치 및 연동 테스트를 마쳤다.

 

설치된 안심비상벨은 음성인식이 가능한 이상음원감지기가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리를 외치거나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울리며 김포경찰서 112종합상황실로 신고·접수되어 순찰차가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심비상벨 설치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성 및 사회적약자를 상으로 하는 강력범죄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허위 또는 장난 신고로 비상벨을 눌러 경찰력 낭비가 초래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김포시 관계자(환경정책과 과장 박정애)안심 비상벨 설치로 화장실 이용객들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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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7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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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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