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 양촌읍(읍장 심상연)은 지난 5일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집을 방문하여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양촌읍 맞춤형 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된 정모(59세)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만큼 당뇨로 인한 심각한 다리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간단한 병원 진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보행이 어려움에 따라 주거 내부는 오랜 시간동안 청소가 되지 않아 매우 열악해진 상태였다.
이에 양촌읍 맞춤형복지팀은 즉시 의료기관에 동행해 입원진료를 도왔으며,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내부 청소했다.
청소봉사후에는 동절기 난방을 위한 전기장판과 이불 등 난방용품도 마련해 지원했다.
심상연 양촌읍장은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동참으로 우리 읍 어려운 이웃이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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