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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9일 재능 있는 초중학생을 선발하여 승마산업 핵심인력으로 발굴육성하고자 수암동에 소재한 트리플밸리 승마장에서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안산 트리플밸리 유소년 승마단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마사회 및 시비 예산 8천만원을 지원 받아 마필 구입, 마구장비 등 물품구입과 교육 훈련비, 대회 참가비용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명의 승마단원은 2018년 대한승마협회 등록 후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 각종 행사 시 시범승마, 말 산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 트리플밸리 유소년 승마단은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은 물론 승마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말 산업 발전을 위해 학생승마체험, 농촌관광승마체험 등 다양한 시책추진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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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2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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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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