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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2일 처인구 남사면 내기마을 복지회관 2층에 있는 낡은 청소년 공부방을 작은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도서관은 KB국민은행과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실시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9,500만원의 후원금과 인테리어 등을 지원받아 조성된 것이다.

 

남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이라고 이름 지어진 도서관은 96규모에 8천여권의 장서, 서가와 책상, 열람석, 컴퓨터, 냉난방시설 등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전영미 KB국민은행 강원경기남지역영업그룹 대표,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대행사로 남사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들을 위해 버스를 이동 도서관으로 개조한책 읽는 버스도 운영했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작은도서관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책과 다양한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시에는 16개의 공공도서관과 106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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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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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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