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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촘촘한 거미줄 과세자료 정비계획을 세워 2018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성남장호원도로, 초월원주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구리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추진으로 지역에 대한 개발 수요가 증가해 탈루·은닉세원을 일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과세자료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규모 아파트와 신·증축된 건물, 토지분할·합병, 지목변경, 부동산 소유권 변동자료 등 수만건에 이르는 과세자료를 촘촘한 거미줄 정비와 광주시지리정보시스템 주제도를 활용해 과세자료를 정비하는 등 스마트한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위해 스마트고지서 납부확대 등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내년 재산세 부과에 차질이 없도록 해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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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4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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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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