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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는 14일 하갈로에 있는 신갈기흥장례식장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컵라면 115상자(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직원들이 장례식장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으고 마련한 것이다.

 

신갈기흥장례식장 관계자는 연말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소중한 성품을 마련해 준 장례식장 직원들에게 감사하다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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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4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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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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