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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동 나눔터 봉사단(단장 이향란)은 지난 12일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겨울맞이 따뜻한 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주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겨울 내 먹을 수 있는 유자차, 생강차, 인삼차를 직접 담가 100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행사였다.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여 시장에서 싱싱한 재료를 골라 깨끗한 물에 씻어낸 후 칼로 잘게 채를 썰어 차를 담글 준비를 했다. 오후가 되자 꿀에 담근 향긋한 차 내음이 성곡동 행정복지센터를 가득 채웠다.

 

봉사자들의 정성을 가득담아 완성한 차는 차상위 독거노인장애인 등 100세대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향란 봉사단장은 작은 것이지만 받고 기뻐하시는 이웃들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보람찬 느낌에 함께 행복해진다. 이번 겨울은 유달리 추운데 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성곡동 복지과장은 선물을 받으신 분들 모두가 훈훈한 겨울을 날 것 같다. 늘 고생하시는 자원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웃음꽃이 가득한 함께하는 성곡동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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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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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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