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창우)는 다문화지원본부 3층에서 제5기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2017 하반기 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는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국적, 인종에 따른 차별 방지 등 성숙한 다문화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시책추진 및 그 밖의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산시 부시장을 포함하여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국가인권위원회,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외국인주민 상담지원기관 등 외국인정책과 인권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당사자인 외국인 주민이 포함돼 있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2년 임기 동안 외국인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당한 인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안산시의 각종 외국인정책 수립 및 시책 업무 추진에 자문과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위원회 구성 후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로 다문화지원본부 현황 소개와 2017년 주요 성과보고, 국가인권위원회 임선영 사무관의 이주민 인권 현황과 과제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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