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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천시에 엄마와 아이들의 공간이자 부모들의 사랑방인 육아나눔터가 잇따라 문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개소한 책마루 육아나눔터에 이어 두 달 만에 문을 연 송내별 육아나눔터는 송내어울마당 5층에 조성된 경기육아나눔터로 주택가에 인접해 영유아를 둔 젊은 엄마, 아빠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별과 같이 세상을 빛내는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송내별 육아나눔터59.8규모로 장난감 100여 점과 도서 150권이 구비되어 있고 놀이공간, 독서공간, 수유실이 있으며, 특히 프로그램실을 별도로 만들어 품앗이 그룹활동 시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부천시는 경기도에서 시흥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육아나눔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으로, 송내별 육아나눔터는 여섯 번째 육아나눔터이며 2019년 상반기에는 옥길 지구 행복주택 내에 일곱 번째 육아나눔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육아나눔터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현재 부천시에 총5개소의 육아나눔터 누적 이용인원은 18천여 명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육아나눔터에서는 매월 1회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미술놀이, 영유아의 오감발달 등을 돕는 무료프로그램도 운영 중이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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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0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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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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