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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시장 여성회(회장 김매순)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시민시장 여성회는 시민시장 내 여성 상인들의 봉사동아리 단체로서 시장 내 폐지를 수거하여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매년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김매순 회장은 힘들 때도 많지만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내 불우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매년 나눔의 손길을 펼치는데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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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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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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