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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집안에 빼곡히 쌓아 놓은 잡동사니로 인해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집을 청소했다.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대상자는 인근 주민들의 악취 등 민원이 발생하여 동 주민센터에서 여러 차례 설득을 통해 집청소를 실시했다.

 

집안에 쌓여있던 잡동사니 더미는 대상자가 고물상에 내다 팔기 위해 수거해 둔 것으로 그 양이 매우 많아 높이가 1.5m에 달했으며 쓰레기는 3톤이 나왔다.

 

오랫동안 정리되지 않아 바퀴벌레 등 해충들로 인해 비위생적인 상태로 집 청소 후 집안 구석구석 소독도 실시했다.


청소 작업에는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조서영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대상자가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마음이 뿌듯하며, 앞으로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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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6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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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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