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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2일 지역 아동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는 산타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스스로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미라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과자, 장갑, 지점토, 장난감 선물을 나눠 줬으며,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관내 경로당 6개 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라면 5박스 씩 총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산타복장을 한 위원들은 눈썰매 대신 관용차량을 끌고 캐롤 음악과 함께 관내를 돌며 주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는 등 깜작 쇼를 연출해 모두가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선물을 받은 한 아이는 우리 마을에 산타할아버지가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셔서 기쁘고 내년에도 또 와서 선물을 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태성 부곡동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부곡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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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7 1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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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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