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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7일 기흥구 서농동에 있는 시립금빛서내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원아 등이 바자회 수익금 867,600원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디딤씨앗통장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립금빛서내어린이집은 지난 10월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바자회를 열고 책과 문구, 의류, 장난감 등을 팔아 수익금을 모았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원아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자보건지원센터에 기탁했는데 올해에는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돕기로 뜻을 모았다말했다.

시 관계자는 원아와 학부모들이 모은 뜻깊은 기부금을 디딤씨앗통장 사업단에 전해 저소득층 아동의 후원금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어린이가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월 4만원 한도 내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어린이가 만 18세가 된 후 사용토록 자산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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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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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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