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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2018년도부터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출산율 저하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시 정책으로 둘째아이부터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부모가 6개월 이상 시흥시 거주했을 경우에 첫째아이 50만원, 둘째아이 100만원, 셋째아이 200만원, 넷째 이상 1,000만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또한 임신 전 건강관리 지원 강화를 위해 엽산제를 임신계획 단계부터 임신 12주까지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고, 철분제는 임신 16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최대 8개월 동안 지원한다.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 대상으로 실시하던 건강검진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총 20종의 검사를 실시한 후 검진결과 풍진항체 미형성 여성에게는 풍진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 확대 정책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조성에 기여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임산부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출산정책으로 건강하고 청렴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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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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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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