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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27일 폐지 줍는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과 더불어 리어카전달식을 가졌다.

 

더불어 리어카는 기존 리어카의 무게 60kg에서 20kg로 무게를 대폭 줄였고, 추돌방지를 위해 태양열 경광등을 탑재했다.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리어카 손잡이에 경음기를 달았고 좁은 골목에도 주차가 가능하도록 접이식 손잡이를 장착하는 등 특수 제작됐다.

 

또한 여주시는 폐지수집 리어카에 광고를 부착해 운행하도록 하고 광고주로부터 매월 5만원의 광고비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착한광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시민 참여를 넓히고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선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여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여주신문, 고감도 디자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최저생활은 국가에서 보장을 해야 하며, 스스로 노력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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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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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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