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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면 마조리에 위치한 마조어린이집은 지난 27일 원생들과 함께 하성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600,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마조어린이집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하성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마조어린이집 이광열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을 기념하고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성금을 모으게 되었다매우 대견하게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이광희 하성면장은 아이들의 이런 예쁜 모습을 보니 천사가 따로 없다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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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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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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