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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포동에 거주하시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이어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주민이 있어 화제다.

돌아가신 이칠례, 한정님의 자녀 이장우, 정미용씨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하신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성포동 관내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쌀, 라면, 화장지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포동 새마을회를 통해 지난 1228일부터 29일 양일간 전달했다.

후원자는 이번 사랑의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몸소 보여준 사랑의 인사로 지역 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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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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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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