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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안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이경희)에 지난 2GT 거호 해동검도장 관장과 18명의 어린 관원들이 방문하였다.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 달라며 라면 10박스를 지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

 

관원들은 7살부터 초등학생까지로 아직은 무엇이든지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악동들 같았지만 해동검도의 단련된 훈련을 통해서인지 파이팅 소리가 큰 호랑이처럼 우렁찼다.

 

거호 해동검도 유서연 관장은 큰 지원은 아니지만 추운날씨에 혹시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라면이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서 아이들과 마음을 모았다고 전달 의사를 표했다.

 

이준영(양지초 5학년) 학생은 검도를 배우는 이유는 우선은 자신을 보호하고 남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어떤 라면을 좋아하실지 몰라 종류별로 다양하게 모았다고 말하며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윤애자 괴안동 복지과장은요즘 아이들은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이 없고 나눔을 모르는데 해동검도 관원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도 예쁘고 기특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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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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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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