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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는 오는 8일부터 316일까지 가로경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초래하는 도로변 불법 이동식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대상 지역은 명지대사거리~마평동, 운동장송담대역사거리~남동사거리 구간 등이다.

 

처인구는 이 기간 중 각 업소에 불법 광고물을 자진철거토록 계도하고 불응 시 강제수거한 뒤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불법 이동식 광고물을 설치하면 표시면적이나 조명사용 여부, 설치장소 등에 따라 1건당 최소 8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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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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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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