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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는 4일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도로공사 직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도로공사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한 바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기부문화에 동참하는 도로공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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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4 1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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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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