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부천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치과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만 6세 ~ 17세 사이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개별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예방진료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부천시치과의사회,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총 1천152명의 아동에게 충치예방진료와 잇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 치아우식증(충치)이 있는 아동 등 522명을 치과주치의 지정기관으로 연계해 치료를 지원했다.
전용한 부천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에게 구강검진, 예방진료, 구강질환 치료 등 포괄적인 치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동의 구강질환을 제때 치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치과실(032-625-4441, 4477)로 하면 된다.
【부천시 아동치과주치의사업 신청 안내】 ○ 대 상 : 만6세~만17세 저소득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지역아동센터 아동) ○ 기 간 : 2018.1월~12월(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 ○ 지원금액 : 1인 30만원지원(진료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 ○ 예약신청 및 문의 : 부천시보건소 치과실(625-4441,4477), 사전예약 필수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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