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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부2동에 소재한 성불사는 지난 7일 사찰 이전과 창립을 기념해 이웃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아홉 번 째로 진행된 이웃나눔 행사는 성불사 이전과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쌀 1,130kg을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성불사는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나눔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일오 주지스님은 선부2동은 다문화 및 소외된 이웃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고 그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 삶인지 잘 알고 있어 공동체와 함께 정성을 나누게 됐다쌀 한톨의 정성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조그마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운학 선부2동장은 필요한 이웃에게 주지스님을 비롯한 성불사 신도분들의 사랑을 정성스럽게 전하겠으며 함께 한 성불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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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0 1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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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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