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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오는 9일부터 34일간 자매도시인 제주시 초등학생 10명을 용인시 가정으로 초청해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 맞는 이번 교류행사는 자매도시 초등학생들이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용인의 문화와 풍습 등을 체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학생들은 농촌테마파크와 용인자연휴양림 등에서 도자기목공예체험을 하고 삼성화재교통박물관과 에버랜드를 관람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에는 용인시 초등학생 10명이 제주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생활을 체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홈스테이를 통해 두 도시의 문화와 풍습 등을 체험하며 도시간 교류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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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0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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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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