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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김포시 거주 만38세 이하인 난임여성이 대상이며 3회 이상 체외수정을 시술한 경우 또는 여성의 나팔관 요인으로 인한 난임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지정 한의원에서 3~5개월간 한방진료와 침구치료 및 약제를 통한 개인별 맞춤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약제비는 민 협약 체결에 따라 김포시보건소와 김포시한의사회가 50%씩 부담, 대상자는 무료로 한약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민유경 보건사업과장은 “2017년에 15명의 난임여성이 한의약 난임지원을 받아 2명이 임신에 성공한 좋은 결과가 있었다난임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선착순 15명 지원이며 한의약 난임 치료를 원하는 대상자는 보건사업 한의진료실로 문의 하면 된다(98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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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2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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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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