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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처인구 마평동 송담대학교 맞은편에 조성한 시민농장 13,569350구좌로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 면적은 1구좌당 16.5로 세대당 한 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1년에 6,800원이며, 300구좌는 일반인에게, 50구좌는 장애인다문화가족다자녀가족 등에게 특별분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용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오는 21~4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받는다. ,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에 한해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지참해 같은 기간 오전6~18시까지 시민농장 현장사무실로 방문하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오는 26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분양이 완료되면 41일부터 1125일까지 개인별로 부여된 텃밭에서 경작을 할 수 있다. 농장에서는 친환경 경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농약, 축분퇴비, 비닐자재 사용 등은 금지된다. 또 다른 사람의 경작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키 큰 작물과 호박오이고구마 등의 덩굴성 작물, 마늘부추 등의 다년생 작물 등도 경작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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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6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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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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