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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백사면의 작지만 든든한 이웃인 백사 사랑봉사회(회장 김윤재)”가 올해로 8년째 반찬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1백사 사랑봉사회를 결성한 후 매년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소외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사회는 지난 15일에도 회원 16명이 모두 모여 신선한 식재료를 손수 골라 닭볶음탕과 김자반 등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 46여 가구에 정성 어린 손맛을 담아 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전달 시 안부를 묻고 불편함은 없는지 두루두루 살피며,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였고, 그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더 없는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백사의 복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봉사회 김윤재 회장은 각박한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마음이 즐겁다. 밑반찬을 받은 어느 독거노인의 환한 미소에 진정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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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6 1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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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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