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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박동에 소재한 한국체대 새나라 태권도(관장:당승증)에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위한 라면 1,3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후원한 라면은 지난달부터 관계자와 관원생들이 한봉지, 한봉지 씩 모아서 기탁한 것으로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렵고 외롭게 보내고 있는 범박동 취약계층이 동절기에 따듯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당승증 새나라 태권도 관장은 태권도 수련도 중요하지만, 항상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했는데, 아이들 스스로 이렇게 나눔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은호 범박동 주민센터 동장은 따뜻한 가족의 품이 그리운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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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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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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