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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노후산단 2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반월국가산업단지의 재생계획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20171218일에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재생사업지구(5,755,500) 지정을 2018126일자로 고시할 예정이다.

 

반월국가산업단지는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된 지역으로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지원시설 부족으로 인한 산업단지 경쟁력이 약화된 실정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산업단지 재생계획 수립을 위해 안산시는 입주업체 설문조사 및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5,755,500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68억 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지구 내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를 추진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별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기반시설 정비 내용으로는 진입도로 0.77신설 주차장 6개소 819면 신설 쌈지공원 4개소 신설 자전거도로 확충 및 도로 보수 29등으로 향후 재생시행계획 승인 시 구체적인 사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족한 지원시설용지 등을 확보하고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 IT산업 등으로 업종 개편을 유도하기 위해 복합용지로 토지용도를 변경해 민간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산업단지 내 원시역, 원곡역(가칭) 등 소사원시선 개통에 발 맞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에는 공사비 38억 원(국비 포함)을 확보하여 토지보상이 필요 없는 주차장 신설, 자전거도로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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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3 1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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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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